마라식객 논현점

 

 

 

안녕하세요,

비슈아몽드입니다.

마라식객 논현점이에요.

 

 

 

 

대표

 

 

 

 

 

논현역 3번출구 안쪽에 위치했어요.

건물이 길에서 살짝 들어가 있어서

정면에서 보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아요.

 

 

 

 

 

 

 

 

 

마라전문점이지만,

양꼬치와 다양한 요리를 판매해요.

 

 

 

 

 

 

 

 

 

 

가격이 생각보다는 비싸지 않아서

마라탕 하나 보고 왔다가

다른 요리도 추가해서 갈거 같네요. ㅋㅋ

 

 

 

 

 

 

 

 

 

자리도 넓고 조용한 동네에 위치해서

웨이팅없이 언제든 편하게 식사 가능해요.

 

 

 

 

 

 

 

 

 

마라탕은 먹고 싶은 것만 골라서

카운터로 주면 만들어 주세요.

 

 

 

 

 

 

 

 

 

마라맛과 매운맛을 고르셔야해요.

매운거 못 드시는분들은

마라 1단계 / 매운맛 2단계 이하 추천드려요.

0단계는 너무 맛이 안나서 추천드리지않아요.

 

 

 

 

 

 

 

 

 

마라탕이에요.

마라 2단계 / 매운맛 3단계로 주문했어요.

100g당 가격으로 측정하는데,

많이 담았음에도 만원대로 해결했어요.

둘이 먹기에도 부족함 없는 양이었어요.

 

 

 

 

 

 

 

 

 

꿔바로우에요.

굳이 말할 필요 없는 메뉴죠?

달달하고 바삭한 식감이 아주 좋았어요.

개인적으로는 소스가 너무 많아서

다음번 포장에는 반만 넣어달라고 해야겠어요.

12시까지 영업하니까 종종 방문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