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의 정석 / 돈버는 만보기 / 걸으면서 돈벌자! 캐시워크

 

 

 

새해가 시작하면 항상 다짐하는 목표!

그 중 첫째는 건강이라 본다.

곧 2020년이 마무리되고 2021년이 시작되는데, 시간내서 운동은 안내키고 안하자니 늙어가는 내 몸을 보면

후회로 한해를 돌아보지는 않는가?

이미 많은 사람들의 휴대폰에 깔려있는 돈버는 만보기 캐시워크에 대해 알아본다.

앱테크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캐시워크는 설치 후 걷기만하면 알아서 하루에 얼마나 걸었는지 알려준다.

 

 

 

 

가입 방법은 워낙 간편하여 생략하기로 하고, 설치하면 이런 화면을 만날 수 있다.

하루에 걸은 걸음과 소모된 칼로리, 키로수가 나온다.

100걸음을 걸으면 상자가 하나씩 생기는데, 하루에 터치할 수 있는 상자는 100개 제한이다.

이부분이 좀 아쉽긴 하지만, 캐시워크에서 제공하는 웨어러블 아이템을 착용한다면 200개까지 늘릴 수 있다고 한다.

 

 

 

 

열심히 걷고 상자를 모으면 이렇게 적립된 캐시를 볼 수 있지만, 매월 소멸되는 캐시가 있으니 되도록이면 사용하기를 추천한다.저자 기준으로 매달 보통 보름정도 모아야 쌓이는 포인트를 소멸하고 있다.

 

 

 

 

쇼핑탭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는 상품들이 보인다.

열심히 걷고 매달 커피한잔씩 받는다면 이 또한 남는거 아닐까?

 

한가지 아쉬운점은 휴대폰을 재부팅하면 매번 화면을 터치할 때 마다 캐시워크창이 제일 먼저 보이는데,

이부분이 사용상 너무 불편해서 매번 설정에서 수정해준다.

 

 

 

 

 

설정에서 잠금화면 사용하기를 선택하고 폰 다시 켤때까지 끄기를 설정하면 된다.

 

 

 

 

이밖에도 캐시워크에서는 다양한 형태로 포인트를 모을 수 있는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보통 많이하는 방법은 퀴즈를 푸는것인데, 저자는 귀찮아서 걷기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많은 포인트를 모으고 싶다면 추천한다.

 

 

 

 

가입시 친구를 초대하면 추천인과 가입인 모두 500캐시를 받으니 추천코드가 필요하면 참고하면 좋겠다.

 

어느덧 2020년도 이틀만 남았다.

올 한해 코로나로 많은 변화들이 있었고, 많은 아픔들이 있겠지만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21년을 웃으며 반긴다면 좋은 결실을 맺을 것이라 생각한다.

나만의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반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