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스칸즉석햄버거 당곡

 

안녕하세요,

비슈아몽드에요.

멕스칸즉석햄버거 당곡

 

 

 

 

대표

 

 

 

 

 

당곡역 1번출구 안쪽에 위치한 분식집이에요.

3시부터 4시까지는 브레이크타임이 있으니 방문전 확인하세요.

 

 

 

 

 

 

 

 

 

 

 

햄버거 집이지만 메인메뉴는 떡볶이인듯

가격은 엄청 저렴하고 옛스런느낌이 많이나요.

테이블이 4개뿐으로 상당히 좁은편이라

점심시간에 웨이팅은 필수일거 같아요.

 

 

 

 

 

 

 

 

 

정면에 바로 주방이 보이는데 바닥이 장판..

그냥 가리고 하는게 더 좋을거같은데

바닥이 엄청 더럽고 위생상태가 상당히 안좋아보여요.

부부가 운영하는 가게처럼 보였는데

자리잡으면 주문을 받고 주문 후에는

추가주문은 안된다고 해요.

가격이 저렴하니까 첨부터 알아서 시키라는 느낌..

 

 

 

 

 

 

 

 

 

떡오뎅볶이

분식집이라 가격이 저렴해보이지만

딱 가격만큼만 나와요.

많이 드시는분들은 엄청 모자르니 많이 주문하셔야할듯.

처음가는 사람은 양이 어느정도인지 모르는데..

밀떡을 사용하고 매콤함이 많이 올라오는데

후추로 매운맛을 낸거 같을 정도로 후추가 너무 강해요.

옛날떡볶이 기대하고 가시면 후회할듯

 

 

 

 

 

 

 

 

 

 

맥스칸버거

역시 가격은 저렴하지만 그 만큼만 나옴

옛날버거 느낌이고 맛은 상상하는 딱 그정도에요.

주문 후 조리를 시작하는데 하나하나 따로 하기에

조리시간이 상당히 긴편이에요.

일단 가게 위생상태가 상당히 별로고

부부가 운영하는데 친절함이 전혀 없어요.

퉁명스러운데 뭔가 싸우자는 느낌으로 툭툭..

음식 나올때도 말 없이 테이블에 툭 던져놓고 가요.

그렇다고 음식의 맛이나 가성비가 좋으냐?

입맛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거도 상당히 의문이 드네요.

카드기는 안보이고 정면에 계좌이체만 있어요.

따로 물어보진않고 그냥 현금주고 나왔는데,

카드 내밀면 욕먹을거 같은 분위기.

멀리서 이 가게를 방문하기 위해 오신다면

적극적으로 말리고 싶을 정도로 비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