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포항 방파제 지질명소 채석강

안녕하세요,

비슈아몽드에요.

격포항 방파제 지질명소 채석강

 

 

 

격포항 주변의 방파제길로

지질명소 채석강을 함께

볼 수 있는 매력이 있어요.

 

 

 

조용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곳

정박한 배가 상당히 많았어요.

 

 

 

방파제로 가는길에

큰 광장이 나왔어요.

 

 

대표

 

지질명소 채석강

길을 쭉 따라가면

오른쪽으로 채석강이 나와요.

 

 

 

전북 서해안 지질공원 채석강

간판이 다소 낡은편이라

글이 잘 보이지는 않았어요.

 

 

 

8월 / 9월 물때 시간표

바다와 바로 이어져있는 계단

물이 빠지면 건너편까지

갈 수 있는거 같았어요.

 

 

자연의 신비에 잠시 경건

한참을 멍하니 보고 있었어요.

 

 

 

채석강 건너편에 매점과

유람선 터미널이 있어요.

실제 유람선도 운영하는듯

 

 

 

완돌이의 안내에 따라

방파제로 입성했어요.

 

 

 

방파제 끝까지가면 등대가 보이고

거리는 꽤 먼편이었어요.

 

 

 

주말에는 관광객이 많을지 모르지만

방문 당일에는 사람없고

엄청 조용해서 좋았어요.

 

 

 

바닥에 부안과 관련된

다양한 그림이 있었어요.

신기한건 그냥 보면 길었는데

카메라에 담으니 적당한 사이즈

 

 

 

가는길에 큰 광장이 보이고

지나서 온만큼 더 가면

등대가 있어요.

날씨가 많이 무더운편이라

여기까지만 찍고 턴

 

 

 

자연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곳

격포항 방문하시면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