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EOS) 코인 디파이 세계 참전 / 블록원의 야심작 불리쉬 / 소프트뱅크의 참전 / 이오스 코인 시세 / 호재 / 전망
안녕하세요,
비슈아몽드입니다.
오늘의 코인
이오스(EOS)에요.
한동안은 코인판을 버리고
주식의 세계에서만 놀다가
문뜩 생각나서 찾아보니
이럴수가!!
시즌2가 끝나고 다음시즌은
아직이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와버린 걸까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질주가 계속되며
어마어마한 상승을 보여주었어요.
그래서 부랴부랴 급하게
코인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코인판의 대표지수인 UBMI에요.
7월을 최저점으로 찍고
2배가량 상승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차트가 이렇다는건
이미 많은 알트코인들이
어마어마한 상승을 했음을 암시하죠?
이오스는 미국의 소프트웨어그룹인
블록원에서 개발한 코인이에요.
기술력이 좋은 3세대 코인으로 불리고,
이더리움킬러라는 별명이 있어요.
블록원을 만든 수장은 댄 라리머인데,
이오스뿐 아니라 스팀코인의 제작에도 참여할 정도로
실력이 있는 기술자로 인정받았어요.
하지만, 일명 먹튀사건으로 이미지가 안좋아지고
올해 1월 블록원을 사퇴했어요.
그 뒤 지금의 브랜던이 새로운 CEO로
이오스 코인을 이끌어주고 있어요.
하지만 아직도 댄 라리머의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막강하다고 해요.
이오스는 각 BP가 일정하게 나눠져있어서
해킹을 하려면 11개 이상의 BP를
동시에 공격해야만 가능해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BP의 크기가 달라
상대적으로 해킹공격에 강하다고 볼 수 있어요.
블록원에서 제시한 올해 로드맵이에요.
뭔가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듯한데,
한마디로 표현하면 자신들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선두가 되겠다!
뭐 이런거 아닐까요? ㅋㅋ
그중 가장 큰 이슈는
바로 소프트뱅크의 참전이에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투자기업 중
하나의 참전이라니??
'이번엔 진짜다!' 뭐 이런걸까요?
블리쉬는 블록원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암호화폐 거래소에요.
사실상 디파이 세계에 출사표를 던진거죠.
국내의 거래소인 빗썸이나 업비트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이오스 기반의 생태계를 만들고
아래로 관련 코인들을 붙이면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같은
막강한 파워를 가지게 되겠죠?
블록원은 이미 11조 규모의 투자로
블리쉬라는 괴물을 만들어냈어요.
근데 이게 그냥 장난 같지가 않아서
누가 만드나 조금 더 파봤는데,,
개발자로 참여한 이사람이 누구냐?
오른쪽은 CEO 브랜던이고
왼쪽이 바로 피터틸이란 사람이에요.
보기만해도 바로 알 수 있는
많은 기업에 참여했어요.
대표적으로 페이팔과
팔란티어의 창업자로 유명해요.
그래서 커뮤니티에서는
이런 말이 떠돈다고 해요.
피터 틸보다 가난하다면 닥치고 이오스를 사라.
최근 트렌드한 코인으로도 트론과 이오스가 뽑혔네요.
정말 이번엔 진짜일까요?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투자사나 규모로 봐서
엄청난 호재가 아닐 수 없어요.
다시 코인판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때 인가봐요!
항상 여러분의 성공을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