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채 청계산

 

 

 

안녕하세요,

비슈아몽드입니다.

소담채 청계산

 

 

 

 

대표

 

 

 

 

 

청계산자락 밑 원터골 입구에 위치했어요.

지하철 이용시 청계산입구역 2번출구로 나오세요.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사람이 많았어요.

주차장이 넓은편인데 가득찬 차량들..

 

 

 

 

 

 

 

 

 

 

건물을 통으로 사용해서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 가능했어요.

 

 

 

 

 

 

 

 

 

테이블이 아주 많죠?

단체모임도 많이 하는거 같았어요.

당연히 내부는 시끌벅적해요. ㅋㅋ

 

 

 

 

 

 

 

 

 

식사메뉴는 보리밥과 쌈밥이 있어요.

선택메뉴 종류는 상당히 많지만

가격대가 좀 비싸보여요.

 

 

 

 

 

 

 

 

 

 

 

 

 

 

기본찬은 3가지 나와요.

 

 

 

 

 

 

 

 

 

석쇠구이쌈밥 2인

구성이 뭔가 부족해보이지만

먹다보면 결코 적은양은 아니에요.

 

 

 

 

 

 

 

 

 

 

 

 

된장국은 심심한 맛이 아주 좋았어요.

쌈밥이라서 나오는거 같은데

쌈의 종류나 양은 많지 않아요.

석쇠구이는 아주 맛있었어요.

 

 

 

 

 

 

 

 

 

나물은 10가지가 나오는데,

한끼 식사로 부족함이 없었어요.

 

 

 

 

 

 

 

 

 

보리밥에 나물 넣고 슥슥!

고추장에 기름 한번 두르고 먹으니

맛이 너무 좋았어요.

다만 음식나오는데 시간이 아주 오래 걸려요.

대략 20분은 기다린거같으니

참고하시고 방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