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슈아몽드입니다.
오늘의 기업
그린플러스에요.
농업의 신기술 스마트팜을 대표하는 기업이에요.
자재생산에서 설계, 시공까지 원스탑으로
농장을 만들어주는 기술력을 보유했어요.
농장 하나를 만드는데는 생각보다 많은 협업이 들어가요.
그만큼 다양한 사업군에 쓰이는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팜 / 알루미늄 / 태양광 / 양식 등에서
매출을 발생하고 있어요.
특허권은 오랜만에 보여드리는거 같아요.
특허는 곧 경쟁력이니까 그만큼 중요하겠죠?
다른 나라의 유명 기업들과 기술협력을 해요.
첨단온실기술부문 1위 국가 네덜란드
일본 스마트팜 1위 기업 다이센
호주의 Farm 4.0 까지
국내 스마트팜을 이끌만 하네요.
32%의 지분율로 회사를 경영하네요.
아직 기업이 많이 크지 않아서
특별한 점은 보이지 않았어요.
매출은 크게 5개분야로 나눠져요.
온실자재와 압출은 자재생산이고
온실시공이 스마트팜으로 보여지네요.
장어는 양식사업으로 규모가 꽤 컸어요.
먼저 스마트팜이에요.
요즘은 도심속 공공장소나 카페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모습이죠?
LED를 이용해 재배하는 시스템이에요.
이 기술을 크게 만들면 스마트팜이 되는건데,
우크라 전쟁으로 인해 세계 도미노 현상이 일어나고 있죠.
곡물가는 상승하고 식량난으로 인해 인플레이션까지,,
딱히 방법이 보이지 않는 지금이 지나가고 있는데,
스마트팜 기술이 발전한다면 해법이 될 거 같네요.
매출의 큰 한부분을 차지하는 알루미늄이에요.
자재생산을 하는 이유는 스마트팜을
시공하기에 단가절감 효과가 있다는 거겠죠?
하지만, 사실 그린플러스의 시작은 알루미늄이었다는 점!
각 종 사업군에 들어가는 알루미늄을
생산하여 판매하는 사업을 하다가
스마트팜 관련 기업들과 거래를 하게 되었고
기술협력을 통해 신사업으로 시작했어요.
당연히 알루미늄 기술은 좋으니
지금의 결과를 만든게 아닐까해요!
태양광관련주로도 포함되어있는데,
비중이 크지는 않지만 알루미늄때문인거 같아요.
이렇게 하나 하나 포함하면
가능성이 무궁무진해서 섹터를 고르기 어려울수도! ㅋㅋ
최근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만든 상품이
쿠팡 / 롯데마트 등 다양한 분야로 판매되고 있는데,
성장성이 아주 기대되는 부분이에요.
양식업도 성장가능성이 높은편이에요.
주요 상품은 장어인데 매출이 꾸준하죠?
점차 갑각류와 다양한 어종으로 커질거 같아요.
현재주가는 14,000원대에요.
시총 1,500억원, 코스닥 533위에요.
요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듯 차트는 암담해요.
외인비율로 보아 아직 큰 관심을 못 받고
시장의 관심을 크게 받지 못하고 있어요.
다행인건 매출액이 매년 꾸준히 증가한다는 점이에요.
올해 천억원을 돌파하며 영익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네요.
순익 / ROE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부채 / 유보율로 보아 큰 문제 없이 성장할 것으로 보여요.
충남 / 전주 / 나주 / 당진 등
국내 혁신사업으로 지정되어
스마트팜 계약이 진행중이에요.
국내 뿐 아니라 UAE 중동지역에 맞는
온실 스마트팜도 진행중이고,
동남아시아 시장도 기대되는 부분이라고 해요.
이정도면 미래 먹거리 맞나요?
항상 여러분의 성공을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