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슈아몽드입니다.
오늘의 기업
코오롱플라스틱이에요.
최근 가장 핫한 기업중 하나라고 할 수 있어요.
수소테마가 급부상하면서
전장부터 기본소재 기업까지
급등을 안한 종목이 없을 정도니까요.
코오롱플라스틱은 다양한 사업군에서 사용가능한
플라스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이번 수소테마가 급부상을 하면서
수혜를 받았다고 볼 수 있어요.
전기차와 수소차의 부품에
플라스틱은 절대적인 재료이기때문에,
상승 모멘텀이 작용한거 같아요.
전기전자제품부터 생활소재까지
많은 상품군을 생산하지만,
오늘은 차량관련해서만 알아볼게요.
핵심사업인 POM은 친환경 폴리옥시메틸렌이라는 소재에요.
이미 세계 3위 수준의 생산능력을 갖춘 코오롱플라스틱은
내년 하반기에는 세계 최대 화학회사인 BASF와의
POM 합작 공장이 완공되어
연간 15만 톤의 POM생산이 가능하다고해요.
그동안 자동차시장에서 반도체부족으로 인해 주춤한
생산라인이 다시 가동하면 많은 부품이 필요해지는데,
이 모멘텀과 같이 매출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요.
그동안 주춤했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올해들어 역대치를 기록했고,
기업의 가치도 엄청나게 상승했어요.
3분기매출 또한 역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요.
현재 주가는 16000원대를 행보중이에요.
8월 말일부터 시작한 모멘텀이
가파른 상승곡선을 보여주네요.
시총 6100억원 코스피 324위에요.
목표주가는 10200인데,
현 주가가 그 이상을 달리고 있으니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역대치 매출액을 달성한 2분기의 성적이 말해주듯
엄청난 상승 모멘텀을 보여주네요.
부채비율도 높지 않고,
ROE 또한 크게 증가했어요.
수소엔진 장착한 코오롱플라스틱
증설로 인해 3분기의 기대가 커지고,
이미 목표주가는 돌파한 상태에요.
적정주가를 넘어서면
언젠가 돌아온다는 말이있죠.
코오롱플라스틱이 어디까지 상승할지
지켜볼 필요가 있겠어요.
항상 여러분의 성공을 응원할게요!
